최근 5차 재난지원금이 지급된지 얼마 안되어 6차 재난지원금 이야기가 나와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11월 1일부터 위드코로나가 시작되었습니다.
우선 6차재난지원금은 정부의 공식 입장이 아니고 이재명 씨가 한 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에 국민의힘은 이재명 후보가 현금으로 국민의 마음을 얻으려 한다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우선 6차 재난지원금이 가능하다고 해도 내년이 되어야 할 것인데요.
문제는 정부협의가 없는 상태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만약 이재명 후보가 말한 재난 지원금 금액으로 필요한 재정은 내년 재정에서 추가로 최대 20조원 가까이 증액해야 하는 상황으로 부담이 큰 금액입니다.
이에 찬반의견이 나뉘고 있습니다.
할 필요 없다 부터 해야한다면 저소득 계층에 집중해서 줘야한다까지 의견이 다양합니다.
대선을 앞둔 시기인 만큼 많은 오해를 낳고 있습니다.
현재는 여야가 논쟁중인 상황으로 현실화되려면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대충 감이 오시죠???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공공요금들이 이상되고 있습니다.
참 걱정스럽습니다.
6차재난지원금 현재상황은 "아직 결정된바 없다"
여기저기서 얼마씩 준다고 말이 많습니다.
믿지 마시고 지켜보세요~
